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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씨는 "(가해자가) 첫 재판에서 피해자를 보고 방청석으로 뛰어나가서 죽이고 싶다고 했다. 자기가 12년 뒤에 교도소에서 나가더라도 43세인데 인생 끝이다, 다 죽이고 산에 가서 살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박씨 주장에 따르면 가해자는 일부러 몸 어딘가를 크게 다쳐 외부 진료를 나가 도주를 시도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심지어 수시로 탈옥도 구상 중이며, 피해자 보복을 준비 중이라는 주장이 더해져 충격을 안겼다.

이후 제작진은 직접 박씨와 만났다. 박씨는 "가장 소름 돋는 건 (가해자가) 자기 어머니가 아프다고 하면서 차라리 죽어버리고, 엄마 죽으면 귀휴 나가니까 그 길로 탈옥해서 다 죽여버리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가해자의 또 다른 구치소 동기 엄씨 역시 "피해자가 언론에 제보를 하는 바람에 공론화가 돼서 상해죄로 2~3년 받을 거 12년이나 받았다고 (가해자가) 말하더라"고 가해자의 끔찍한 발언을 떠올렸다.


https://v.daum.net/v/2023062922352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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