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 닦던중 테이블 위의 액체가 옆테이블 1월 구매한 레이디 디올 스몰백에 튐
알바는 사과하며 액체를 닦고 세탁비용정도의 배상을 생각하며 연락처를 줌
그 다음날 피해손님의 남자친구가 연락을 해와서는 전액배상 700만을 요구
그 후 가게 사장님이 일상생활보험으로 처리해줄거라고 하신듯
보배 글 본 가방주인 반응
합의금액에 대한 의견조율 한 번 없이 이렇게 글을 올려 일을 크게 만들어야했냐고...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만드냐고... 사회초년생에 돈을 뜯어 내려 사기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고... 신상위협을 받고 있으니 글을 내려달라고 요청
그 후 가방 소유자가 글 올렸는데 삭제함
http://jjin9.com/hm/6267?sst=wr_hit&sod=desc&sop=and&page=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