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조직위, 단톡방에서 기자 강퇴
해당 기자는 강제 퇴장 당하기 직전 스웨덴 스카우트 대원 등 대원 1600명이 영화 ‘수라’를 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영화 ‘수라’는 새만금 마지막 습지인 수라갯벌을 7년동안 담은 다큐멘터리로, 퇴장 당한 기자가 올린 글은 이 영화를 만든 황윤 감독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같은 내용이었다.
새만금 갯벌을 무리하게 메우는 등 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어려움을 겪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갯벌’의 아름다움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다는 정보가 담긴 글이었지만, 기자가 올린 글은 곧장 가림 처리됐고, 이어 해당 기자는 강제 퇴장당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38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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