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한국인들 흑인 혐오 때문에 인어공주 흥행 못해
외신: "인어공주, 인종차별적 반발 속에 중국과 한국에서 박스 오피스 처참"
싫어요 압도적
미국 CNN은 관객들이 자신의 평가를 제공할 자유와 권리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높은 평가를 주면 맞는 거고
낮은 평가를 주면 어그로다?
이것은 미국 사회가 다양한 관점에 얼마나 무지한지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게 유일한 옳은 일이라고 말합니다
심지어 완전히 다른 문화를 가진 나라들도 인종차별주의자로 간주되고 그러한 생각을 받아들이도록 강요되기도 합니다.
그저 당신이 '어렸을 때 사랑했던 인어공주가 아니다'라고 말했단 이유만으로,
한국은 흑인을 싫어하거나 싫어하거나 혐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흑인 배우들을 사랑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젠장, CNN, 정신차려요
중국인들이 뮬란을 보러안간건 스스로의 인종을 혐오 하기 때문임? ㅋ
흥미로운 사실: 인어공주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더 유니버스'는 중국에서 매우 잘 흥행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흑인이 주인공 입니다. 중국과 한국 사람들이 인어공주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유로 관람을 거부한다는 주장은 터무니없고 부정직합니다.
개소리 하다가 쳐맞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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