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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지난 7일 오전 11시쯤 집 근처의 햄버거 매장을 방문했는데 직원이 햄버거 빵의 마요네즈가 발려진 쪽이 바닥에 떨어졌음에도 다시 주워서 사용.


A씨가 해당 사실을 지적하자 직원이 해당 빵은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거짓말.
결국 A씨의 강력한 항의로 쓰레기통을 뒤져 버려진 빵이 없음을 입증하고서야 다시 제품을 만들어 줌.
https://m.yna.co.kr/view/AKR202306100138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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