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을 느껴 아버지를 버린 딸
어릴적부터 자신을 찬밥취급하던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거동이 힘들어지자 자신을 찾음
그래도 아버지라고 딸은 성심성의를 다해 아버지를 모셔옴 그와중에 남동생은 아버지를 돌본적도 없음
임종이 가까워지자 자신의 거의 모든 재산을 남동생에게 증여함
이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아버지를 모셨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의 아파트마저
남동생에게 증여하기로 했다고 하며 딸에게는 단 한푼도 내줄생각이 없다고 선언함
딸은 당연히 분노가 폭발하고 아버지를 버림
나같아도 버리겠다
-
로드맵 촬영자를 따라오는 스토커
-
집에서 야생 까마귀를 주워다 키우는 집
-
오피녀가 4시간동안 8번한 썰..JPG
-
어느 카센터 사장님 썰
-
ㅇㅎㅆㄷ)젖문대 아저씨
-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이 막은 하수구 근황 ㄷㄷ
-
ㅇㅎㅆㄷ)젖문대 아저씨
-
치킨이 먹고싶었던 둘째
-
매장 공용 우산통에 우산을 꽂기 꺼려지는 이유.jpg
-
교도소 밥이 군대보다 나은 이유
-
교환한 유니폼 버리고 간 타케후사 쿠보 사과문
-
어느 카센터 사장님 썰
-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이 오일 발라줄 남자를 찾음
-
영국의 피자 배달 근황.mp4
-
재활의학과 교수가 추천하는 컴퓨터 자세
-
브루노 마스 팬까페에 올리면 강퇴당하는 짤
-
치매 신약 FDA 승인 임박
-
푸쉬업 1개도 힘들다면서 자세 봐 달라는 사람
-
호텔 왔는데 뷰 뭐임?
-
동승자 밸런스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