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03:35
배신감을 느껴 아버지를 버린 딸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어릴적부터 자신을 찬밥취급하던 아버지 어머니 돌아가시고 거동이 힘들어지자 자신을 찾음
그래도 아버지라고 딸은 성심성의를 다해 아버지를 모셔옴 그와중에 남동생은 아버지를 돌본적도 없음
임종이 가까워지자 자신의 거의 모든 재산을 남동생에게 증여함
이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아버지를 모셨는데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자신의 아파트마저
남동생에게 증여하기로 했다고 하며 딸에게는 단 한푼도 내줄생각이 없다고 선언함
딸은 당연히 분노가 폭발하고 아버지를 버림
나같아도 버리겠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060 | 중앙대 에타 쓰레기짓 대참사..jpg | 칠칠공 | 2023.06.24 | 0 |
| 62059 | 교육부 근황. jpg | 기쁨해 | 2023.06.24 | 0 |
| 62058 | 또 터진 예비군 출결 | 엄처시하 | 2023.06.24 | 0 |
| 62057 | 한화 김동선의 야심작 ‘파이브가이즈’…"솔직히 경쟁자 없어" | 슐럽 | 2023.06.24 | 0 |
| 62056 | "그.. 바이든 씨? 저 보리스 옐친인데요.." | 정봉순 | 2023.06.24 | 3 |
| 62055 | 쿠데타 일으킨 프리고진, 이외의 경력...jpg | 아니타 | 2023.06.24 | 0 |
| 62054 | 군갤펌) 불금으로 술 떡되서 쿠데타 대응을 못 하는 모스크바 관료들 상황 | 심지숙 | 2023.06.24 | 0 |
| 62053 | '놀면뭐하니' 새 멤버 주우재 | 다이앤 | 2023.06.24 | 0 |
| 62052 |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 만나고 깨달음을 얻은 뭉크 | 한솔제지 | 2023.06.24 | 0 |
| 62051 | 바이든 각하! 지금 외국 장군이 사병집단을 이끌고 자국 수도로 회군 중이... | 최호영 | 2023.06.24 | 0 |
| 62050 | 로마 vs 부산, 엑스포 포스터 비교 | 김수순 | 2023.06.24 | 0 |
| 62049 | 무도는 무엇일까? | 최호영 | 2023.06.24 | 0 |
| 62048 | 바그너가 모스크바 돌격 안한 이유 | 비노닷 | 2023.06.24 | 0 |
| 62047 | 퇴직한 어르신들이 집밖에 안나가는 이유.jpg | 아머킹 | 2023.06.24 | 0 |
| 62046 | 러시아 국경 수비대, 바그너 그룹에 합류 | 이승헌 | 2023.06.24 | 0 |
| 62045 | 주차문제로 일본도 휘두른 가해자 얼굴.jpg | 비사이 | 2023.06.24 | 0 |
| 62044 | 웃통 벗고 뛰었더니 경찰 출동.jpg | 민준이파 | 2023.06.24 | 0 |
| 62043 | 군자의 복수는 100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 고고마운틴 | 2023.06.24 | 0 |
| 62042 | 젤렌스키 오늘 아침상황 | 길손무적 | 2023.06.24 | 0 |
| 62041 | 로드맵 촬영자를 따라오는 스토커 | 조재학 | 2023.06.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