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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 ★★★★★
투명드래곤이 얼마나 훌륭한* 작품인지는 이미 많은 후기들이 있다. 당신이 노련한 독자라면,투명드래곤을 읽어보기를 매우 추천하는 바이다.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다른 책들을 다독한 뒤, 이에 감사할 줄 아는 내공을 쌓은 뒤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비교하자면, 투명드래곤은 잘 익은 와인과 같다. 잘 익은 와인을 애들에게 줘봐야 역겨워 할 따름이나, 와인을 잘 아는 어른들에게 권한다면 매우 감사해 할 것이다.



ensj ★★★★★
이 작품은 소설계의 모나리자와 같다. 매우 놀란 나는 앉은 자리에서 다 읽지도 못했다.
다 읽은 사람에게 10점 만점에 10점 '참 잘했어요'를 준다.... 어, 잠깐, 나잖아.



Ahrt ★★★★★
마음이 우울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아무 생각도 하기 싫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고달프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삶이 행복하다면 이 작품을 읽어라


이 걸작을 직접 경험하라


5점 만점에 7점이 투명하게 읽히리니



DuichdakNumber1Fan ★★★★★
"투명드래곤"은 장엄한 휴머니티, 걸작,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별이다.
악마, 신, 콜밥(투명드래곤의 주적)이 험난한 우주의 현실을 대변하는 반면, 주인공 투명드래곤은 인간사회의 심볼이다. 쉬익-윽-두크. 투명드래곤은 졸-라쌔다. "투명드래곤"은 "My Immortal"과 "Cool Cat Saves the Kids"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걸작이다. Duichidak(한글발음)은 높이 평가받는 작가이며, 나는 그의 집필과 사랑에 빠져버렸다. 인습에 얽매이지 작가의 맞춤법, 작가의 실험적인 집필형식, 그 모든 것과 말이다. 나는 투명드래곤과 콜밥에 대적하는 그의 투쟁에 동질감마저 느낀다. 사실, 시리즈를 완독한 뒤, 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 너무 울어버린 탓에 컴퓨터가 흠뻑 젖어버렸고,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해야 했다. 사실, '투명'과 '드래곤'을 듣게되면,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너무 많은 눈물이. : ( TL:DR[길어서 안 읽음] - 나늠 먀이ㄹ 는믈일 쑫늰ㄷㅏ ://///


10점 만점에 100000000000점 최고의 스토리. 또한, STOP FLAMMING DA STORY PREPZ OK!


Evil1220 ★★★★★
소설계의 가장 거대한 ㅅ십 트롤. 이 소설은 7대 금지소설중의 하나로 간주된다. (그러나 별점은 5점)


Nom de Plume ★★★★☆
때로는 일이 매우 안좋게 흘러간다는 것은 매우 흔히 있는 성명이다. 당신은 해당 장르에서 모든 클리쉐이(진부한)를 표졀한 난햬한 플롯(줄거리)에 의해 그저 그런 이야기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댓글러 일부러 맞춤법 틀림) 문득 보기에 작가가 문맹꼬마임이 떠오르겠지만, 문법의 결여와 자의식의 과잉은 독자에게 사실 그 모든 것들이 의도적인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을 남기게 될 것이다. 주인공은 보통 작가의 화신이며 작가의 변덕에 그(주인공의) 삶이 좌우된다. 사실, '작가'는 '작가의 말'에 능동적인 케릭터로 참가한다. 투명드래곤은 한국의 7대 금지 도서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투 드'는 현재 한국 웹소설계에 반어적인 반응을 뜨겁게 받고 있으며, 번역가들은 이 난장판 문법을 완벽하게 번역했다. 이런 종류의 소설은 친구들이나 적에게도 강제적으로 읽게 하라. TL:DR(길어서 안읽음) My Immotal이 팬픽션이듯, 투명 드래곤은 한국 웹소설이다.


Drag555 ★★★★★
완벽한 걸작


의심할 여지없이 작가 필생의 역작


더 이상 훌륭한 소설을 찾아 헤매지 말라. 여기, 투명드래곤이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당신의 뇌를 (그 웅장함으로) 튀겨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부분 그의 복잡한 케릭터로 인해 설명이 불가능하다. 작가는 그의 외모를 궁금증이 유발되도록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 액션은 어떠하냐고 묻는다면?


초일류임. 전무후무. 얼마나 쩌는지 설명조차 시도할 수 없음.


로맨스는 또 어떻고?


맙소사, 어디서 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그저 다른 소설과 비교하면 완전히 새로운 수준이라고 할 수 밖에.


줄거리는 또 어떻고?


투명 드래곤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믿을 수도 없고, 숨쉴 수 조차 없다. 참으로 해당 장르의 정점을 찍었다.


10점 만점에 11점이 나의 뇌를 다시금 파괴할지니




















아아...김구선생님...보고계십니까...

세게를 감동시키는 한국문학의 저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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