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느개비' 초등교사 SNS에 혐오 표현 글 논란
27일 세계일보 취재에 따르면 초등학교 교사 A(26)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비속어와 함께 “6학년 XX XX싫어. 만나자마자 야동 신음소리 내면서 낄낄거리기 시작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지인이 댓글을 통해 “유충을 메워야한다. 교사 성희롱으로 다 교도소에 보내야한다”고 하자 A씨는 “왜 아동학대만 있나”라며 동조했다. 어린 벌레를 뜻하는 유충은 온라인상에서 ‘한국 남자 어린이’라는 의미의 혐오 표현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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