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가 사용하는 라벨에 따른 민족정체성의 차이에 대해서는 카이제곱 결과, 이민자의 민족정체성 상태와 민족식별 라벨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χ 2 (6, N = 460) = 10.96, p = .090 .
민족 정체성 개발
전체 표본에서 인종 정체성 상태에는 연령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χ 2 (6, N = 932) = 4.04, p = .672. 이민자와 원주민에 대해 별도의 교차표 분석이 수행되었습니다. 카이제곱 분석 결과, 이민자의 민족정체성 여부에 따른 연령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χ 2 (6, N = 459) = 4.96, p = .549입니다. 그러나 원주민 집단에서는 연령별 차이가 있어 χ2 (6, N = 473)=17.03, p =.009, ( V =.13)로 나타났다. 조정된 표준화 잔차는 12~13세 청소년이 달성 상태( z = 3.5, p < .01)에 있을 확률이 더 높고 유예 상태( z = − 2.3, p < .05)에 있을 가능성이 더 적음을 나타냅니다. 14~15세 청소년은 성취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더 낮았습니다( z = − 2.0, p < .05). 각 민족 정체성 상태 클러스터의 참가자 비율은 표 1 에 나와 있습니다.
표 1 연령별 각 민족 정체성 상태 클러스터의 참가자 비율(전체 표본, 이민자 및 원주민)
풀 사이즈 테이블
민족정체성과 삶의 만족도
요인 ANOVA 분석 결과, 삶의 만족도에 대한 민족 정체성의 영향은 이민자와 원주민 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 (3, 932) = 0.85, p = .469). 그러나 민족정체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Welch(3, 461.58) = 22.09, p < .001). Games Howell의 사후 다중 비교에서는 유예 상태와 압류 상태를 제외한 모든 상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민족 정체성을 달성한 참가자가 더 높은 수준의 삶의 만족도를 보고한 참가자임을 나타냅니다( M = 3.96, SD = 0.76), 압류( M = 3.77, SD = 0.88) 및 유예( M = 3.62, SD = 0.83)(이들 사이에 통계적 차이는 없음), 최종적으로 확산( M = 3.25, SD = 1.01)이 이어졌습니다.구글 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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