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조직위, 단톡방에서 기자 강퇴
해당 기자는 강제 퇴장 당하기 직전 스웨덴 스카우트 대원 등 대원 1600명이 영화 ‘수라’를 본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영화 ‘수라’는 새만금 마지막 습지인 수라갯벌을 7년동안 담은 다큐멘터리로, 퇴장 당한 기자가 올린 글은 이 영화를 만든 황윤 감독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같은 내용이었다.
새만금 갯벌을 무리하게 메우는 등 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어려움을 겪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갯벌’의 아름다움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다는 정보가 담긴 글이었지만, 기자가 올린 글은 곧장 가림 처리됐고, 이어 해당 기자는 강제 퇴장당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3868.html
-
합격률이 93%에 달했다는 시험
-
국방부... 또 구라치다 걸림
-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만든과정 ㄷ..JPG
-
북한·러시아 비밀 무기 거래...미국이 찾아낸 '브로커'.news
-
한국인 죽인다고 했던 혐한 일본인 근황.jpg
-
오펜하이머 핵폭발의 위력 ㄷㄷ
-
고속도로 뽕짝 테이프 근황
-
세대교체 되고있는 여자배우들 근황.jpg
-
일본의 살인적인 물가를 비웃던 한국
-
칼국수 콩나물밥 5천원에 파는데도 손님줄어. JPG
-
앨리스 소희가 출연하고 싶다는 프로그램
-
빗물 사고 과실여부
-
유세윤 최근 몸상태..;;
-
노키즈존이 어린이 혐오라길래 케어키즈존 (Care Kids zone)으로...
-
멸종위기종 파충류
-
참기름이 존나 맛있는 이유
-
레고로 만든 참치 회 뜨는 영상
-
소화의 과정을 재현한 기계.
-
강강약약의 표본 테이저 상수신 디엠 jpg
-
강의시간에 가사 쓰던 헤이즈에게 교수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