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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의 주인공과 점순이




마름집 봉필영감의 딸 점순이와 주인공은 결국 사랑의 결실을 이뤘고, 그렇게 태어나신 분이 윗 사진의 최금자(83세)옹.

가끔 김유정문학제 와서 축사도 하신다고 함

"어머니가 애꿎게 그려진 것이 못내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렇듯 사람들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는 인물로 남게 된 것이 한편으로 흐뭇하기도 하다"

는 말씀을 남기셨다고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진짠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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