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항공기 비상구 위치.jpg
협동체 비상구라 승객석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승무원이 가까이 있지 않고 보이지도 않는 위치라고 합니다.
즉 승무원은 맨 앞과 뒤에만 있었고 700피트 상공(약 200m 비행기 기준으로는 그냥 착륙 직전상황)이라서
승무원들은 아마 좌석에서 벨트 착용 중이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위치상 저 문은 대충 건든다고 열리는 문이 아니라서 승객이 강제로 개문한 것이 명백해보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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